2024.05.15 (수)
'젊은혈관 만들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논산일보]논산시 취암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주인인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바탕으로 따뜻한 동고동락 행복공동체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취암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자)는 관내 농지에 마을텃밭을 조성하여 수확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우리동네 행복한 텃밭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이번 사업은 지역민이 직접 상추, 감자 등의 채소를 수확하여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어려운 시기에 함께 위기를 극복하...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11일까지 동고동락 행복공동체 논산 만들기에 함께할 ‘논산 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논산 시민대학’은 민선7기 충남도 평생교육 역점과제 중 하나인 ‘2020년 충남시민대학’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까지 총 5년간 2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성숙한 시민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과정은 민주주의 현대적 흐름, 우리가 사는 세상, 업사이클 교육 전문가, 미래교육 등 총 6개로 이뤄지며, 오는 6월 1...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관내 농업인들의 영농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원예시설 스마트폰 자동제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오는 6월 10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스마트폰 전용 자동제어시스템은 ▲온‧습도 등 환경 센서 ▲자동제어 개폐▲실시간 감시 및 녹화 등 영농 컨트롤 기능을 두루 갖춰 농업인들의 편리성을 크게 증진할 수 있는 설비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편형’ 단순제어 시스템구축을 뒷받침해 영농 경쟁력 제고는...
[논산일보]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농산물가공지원실 운영을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며, 농촌과 함께 잘사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 준공한 농산물가공지원실은 개별농가 단위의 농산물 가공·판매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가공시설 및 기자재를 설치하고,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져와 직접 가공·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딸기잼, 사과즙, 양송이분말 등의 가공제품을 제조·판매하며, 농업...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4월 한 달 간 진행한 ‘4월 보건의 달 20만보 챌린지’에 2천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보건의 달을 맞아 시민의 기초체력과 개인 면역력을 증진하고, 걷기와 이벤트를 결합하여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지속적인 걷기운동 실천계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한 달이라는 단기간에 1244명이 새롭게 가입한 것은 물론 워크온 사용자 2057명, 만보계 사용자 117명 등 전체 참여자의 약 70%에 달하는 1470여 ...
[논산일보]논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월 17일과 5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봉사단과 함께 카네이션 및 천연 염색 손수건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는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카네이션 및 천연 염색 손수건 각 240개를 직접 제작하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함께 읍·면·동 노인회분회 임원진 및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지금까지 부모님만을 위해 카네이션을 준비했었는데 어르...
[논산일보]논산시 채운면(면장 김영기)가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CLEAN 채운’ 사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면과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관내 6개 기관·사회단체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1월부터 4월 현재까지 4회에 걸쳐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으며, 도로 옆, 하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 2.2톤을 수거하...
[논산일보]논산시 강경읍(읍장 이영임)은 지난 28일 ㈜일군토건에서 강경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7톤(76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일군토건 여태응 대표는 일군 스위트클래스 강경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면서 강경읍 관내 저소득가구를 지원하고자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와 같은 나눔을 실천했다. 읍은 기탁받은 쌀을 독거노인가구, 저소득 사례관리가구 등 2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영임 강경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논산일보]논산시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단체들과 손을 잡고 ‘행복체험 어울림 동행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7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행복체험 어울림 동행사업은다자녀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 논산지구협의회의 운영 아래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거점캠프와 논산독거노인돌봄센터도 함께 연대한 민관협력 기반 복지서비스다. 당초 요리사가 직접 다자...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에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영양관리를 돕고, 신생아 양육(목욕·수유 등)을 뒷받침하는 출산지원 서비스다. 시는 5월부터 서비스 수혜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해 더욱 많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며, 소득기...
[논산일보] 논산 종학당(論山 宗學堂)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으로 1997년 12월 23일 ...
[논산일보] 탑정저수지는 예당저수지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논산시 광석면·성동면·채운면과 강경읍에 걸쳐 있는 논강평야의 농업용수와 논산 지역 상수원...
▲충남소방본부 상황실. ⓒ 사진=충청남도 제공 [논산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신속한 위치정보 조회와 대처를 통해 신고 직후 의식을 ...
[논산일보]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어제(18일)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미래주...
[논산일보] 작은 저수지이지만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입암저수지.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며 사색하고 힐링해보는건 어떨까. 주소 :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14일 오전 4시 논산시 내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해 현재까지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논산일보]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
[논산일보] 국방미래센터, 2030년 논산서 문연다...생산 유발 6000억원 ■ 방송일 : 2023년 06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