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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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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강경, 천주교와 침례교 아우…

성 김대건 신부 첫 사목지 성역화 사업 본격 추진

논산 강경, 천주교와 침례교 아우르는 성지로 부상

▲ 사목지 선포 미사 집전. [논산일보]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국내 최초 미사를 집전한논산시 강경의 성역화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강경이 대한민국 기독교의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1일 논산 강경 성지 성당에서는 유흥식 라자로 천주교 대전 교구장의 집전으로 ‘성 김대건 신부 사목성지 축성식’을 통해 한국 천주교 발전의 한 획을 그은 ‘성 김대건 신부’를 추모했다. 이번 ‘성 김대건 신부 사목성지 축성식’으로 그동안 조선 3대 시장으로 불리며 당시 사통팔달의 해상 교통과 풍부한 물류 유통 도시의 면모를 자랑하던 논산 강경이 재조명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제 논산은 1896년 한반도에 상륙한 침례교 최초 예배지라는 역사적 사실에 더해 한국 최초 신부에 의한 미사 집전지라는 사실이 공식화 되면서 신구교 모두의 성지라는 색다른 이력을 갖게 됐다. 기념식에서 천주교 대전 교구 유흥식 교구장은 ‘사목 성지’ 조성을 위해 애써온 황명선 논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황명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천주교는 사회적 약자의 곁을 지키며 인간의 존엄을 우선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오며, 이는 시가 추구하는 동고동락 공동체의 기본정신과도 같다”며 “성 김대건 신부 사목성지 조성이 대한민국과 카톨릭 역사에 꼭 필요한 일이자, 많은 분들의 열정과 격려의 결과로써 화합의 더 큰 역사를 여는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준구 강경성지성당 주임신부는 “성 김대건 신부님께서 고국에서의 첫 미사 때 지니셨을 감동과 열정을 되새기면서 이 곳을 성 김대건 신부님의 성지로 가꾸어 나가는데 열성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인 사제인 성 김대건 신부는 1821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1845년 중국 상해에서 성직자로서의 서품을 받고 이후 조선으로 건너온 뒤 목회 활동을 하다 이듬해인 1846년 당국에 체포되어 새남터에서 효수 당했다. 증조부와 아버지 역시 천주교 박해로 3대에 걸쳐 순교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925년 로마 교황 비오 11세는 김대건 신부를 복자로 선포했고, 1984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으로 추증됐다.

충남연구원, 도내 소상공인 빅데이…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전국 20.0%, 충남 28.2% 증가

충남연구원, 도내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지도 발간

2017년 충남 읍·면·동별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2017년 충남지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총 11만2413개로 2015년 8만7677개보다 2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충남연구원은 2015년과 2017년 기준 약 450만 건의 전국 소상공인 위치기반 빅데이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 상시근로자 수가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은 10인 미만, 이외 업종은 5인 미만인 사업자)를 분석한 충남정책지도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현황과 변화’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정책지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2015년 대비 20.0%(40만999개) 증가한 240만9843개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상가업소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시군구는 서울시 강남구(3만5442개), 제주도 제주시(3만322개), 인천시 남동구(2만5207개)였고, 하위 3개 시·군·구는 경북 울릉군(571개), 경북 영양군(705개), 경북 군위군(978개)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충남 소상공인 상가업소는 모두 11만2413개로 전국 시·도 가운데 8위 수준이며, 이는 2015년 대비 28.2%(2만4736개) 증가한 수치이다. 충남 시·군별로 비교해보면 상가업소가 많은 상위 3개 시·군은 천안시(3만1613개), 아산시(1만3123개), 당진시(8717개)였고, 상가업소가 적은 하위 3개 시·군은 계룡시(1651개), 청양군(1671개), 서천군(3099개)이었다. 또한 읍·면·동 중에서는 홍성군 홍성읍(3581개), 논산시 취암동(3356개), 천안시 신안동(2851개)이 가장 많았으며, 서천군 시초면(4개), 부여군 충화면(9개), 부여군 옥산면(11개)이 가장 적었다. 충남 시·군별 상가업소 수 증가율에서는 아산시(38.6%), 공주시(35.5%), 금산군(35.3%)이 상위 3개 시·군으로, 하위 3개 시·군은 천안시(22.0%), 태안군(22.7%), 서천군(22.7%)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읍·면·동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홍성군 홍북면(100.5%), 서산시 성연면(88.5%), 금산군 남이면(85.0%)으로, 상가업소 감소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서천군 시초면(-20.0%), 부여군 옥산면(-15.4%), 서천군 문산면(-11.5%)으로 나왔다. 연구책임을 맡은 충남연구원 최돈정 초빙책임연구원과 박정환 연구원은 “이번 정책지도와 같은 충남 소상공인 빅데이터 연구는 처음”이라며 “차후 소상공인 업종별, 시기별, 공간단위별 변화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관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ni.re.kr

극한직업,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극한직업,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서울시에는 만능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바로 120번입니다. 여기에 전화만 하면 각종 서울시 정보와 민원 상담, 각종 신고 등을 할 수 있습니다. ‘120다산콜센터’는 2007년 9월 오픈한 이래로 362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앞으로 심야시간대 상담 서비스를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 민원서비스와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심야상담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17년 심야시간대 콜수는 전체의 2%에 불과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야간팀 상담사들의 건강검진 결과 약 60%가 전신 통증, 소화기 질환 등을 앓고 있어 건강권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미 2014년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상담사들이 극심한 감정노동으로 우울증과 자살충동 등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에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당장 심야상담을 중단하지는 않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당한 120다산콜센터 상담 전화 120다산콜센터는 하루 약 2만 3,000건의 상담이 접수됩니다. 2016년 기준 누적 상담 콜 수가 이미 4,400만 건을 넘었습니다. 하루에도 수만 건의 상담 전화가 오는 120다산콜센터, 그러나 이중에는 황당한 상담 전화도 많습니다. 120다산콜센터에 걸려 온 황당한 전화. 서울시민의 민원 처리를 위해 존재하는 상담사들이지만 이상한 전화에는 상처 받을 수 있다. “캥거루와 고릴라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달려라 하니는 하씨인가요?”“까마귀와 까치 중 누가 더 커요?”“이 노래 제목이 뭐죠?”“연예인이 되려면 어떻게 하죠?”“제가 얼굴이 많이 못생겼는데 성형을 해야 할까요?” 120다산콜센터 상담원은 동물전문가도 만화가도 연예 기획사에 근무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데 상담 전화를 보면 별별 황당한 질문을 합니다. 분실물 습득 신고나 접수된 분실물을 찾아줄 수는 있어도, 과거의 여자 친구나 함께 일했던 사람을 다산콜센터 상담사가 찾아줄 수는 없습니다. 야간 상담 전화의 절반은 성희롱 2014년 '서울시인권위원회'가 조사한 다산콜센터 상담사의 실태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은 월 평군 ‘무리한 요구 8.8회’, ‘인격무시 8.8회’, ‘폭언/욕설 6.5회’, ‘신체위협 6.5회’, ‘성희롱 4.1회’ 등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다산콜센터 야간 상담 전화의 절반 이상은 “너랑 사귀고 싶다”, “여자 친구 선물 골라달라”, “속옷 뭐 입냐” 등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성희롱이었습니다. 여성 상담사들은 “성희롱을 당할 때면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수치심을 느낀다”라며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유용한 생활정보 서비스 전화번호 ‘120다산콜센터’ 서울시민의 민원과 상담을 받는 창구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직접적으로 관련 기관에 전화를 하면 더 빠르게 민원 상담과 접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생활에 유용한 전화번호 리스트, 민원 상담을 직접 담당하는기관에 전화하는 편이 훨씬 빠르게 처리될 수있다. 특히 여성긴급(1366)이나 경찰민원(182), 전기고장신고(123) 등은 ‘국민콜 110’에 전화를 하면 편리하고 신속하게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120다산콜센터’가 담당하는 서울시 민원과 전기, 가스 등 외부 기관이 처리하는 민원은 다릅니다. 민원 상담에 맞는 기관에 전화를 하는 편이 더 빠르게 상담 받고 처리될 수 있습니다. 관공서 업무 시간이나 간단한 인터넷 검색으로 해결될 수 있는 민원 상담이라면 굳이 심야 상담 전화를 운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심야시간에 전화상담이 필요하다면 자치구별 종합상황실을 이용하거나 24시간 운영되는 스마트불편신고 및 응답소 등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서울시는 심야시간대 가장 많은 ‘교통 막차시간 안내’, ‘택시 승차거부’ 및 ‘불법 주정차’ 등 교통불편 문의는 새벽 2시까지 상담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T 시대라도 친절한 사람의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정보가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절차와 과정도 상담사들의 감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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