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음주운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논산일보]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명교)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3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유흥가, 유원지, 고속도로 TG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장소와 그동안 음주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했던 장소 위주로 주·야간 구분 없이 수시로 장소를 이동하며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30일에는 15개 충남지역에서동시에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플래카드, 전단지, 전광판,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와 함께 주민...
[논산일보] 논산시 공무원들이 잇달아 음주운전에 적발, 공직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논산시의회 서 원 의원은 청렴감사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직자 신분으로 음주운전을 한 것은 행정의 신뢰도를 추락시키는 일”이라며 “음주운전은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한 가족을 파괴시키는 큰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논산시가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공무원은 모두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 원 의원은 “연말을 맞아 공직기...
[논산일보]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는11일 오전경찰서 2층 계백마루에서 경비교통과장 주재로 생활안전과장 및 각 지구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노인 교통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예방을 위하여교통·지역경찰 등 가용 경력 및 캠코더, 이동식 과속단속 카메라 등 장비를 집중 운영해 과속, 신호위반, 음주운전 등 사고 요인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
[논산일보] 논산소방서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기계 안전사고는 운전자 부주의, 조작미숙, 음주운전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시골 비탈길, 좁은 농로 및 마을길을운행하면서 위험에 많이 노출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농기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수칙으로는 ▲ 농기계 사용 전·후 장비점검 철저 ▲ 음주 후 농기계운전하지 않기 ▲ 벨트 등 회전부에 신체접촉 유의 ▲ 도로운행 시 도로 교통법규 준수 ▲ 농기계에 등화장치 부착 ▲ 농작물 ...
[논산일보] 충남도는 지난 25일 2019년 5급 심사승진 의결 및 6급 이하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인사 규모는 △5급 승진심사 의결자 44명 △6급 승진 3명 △7급 승진 4명 △8급 승진 16명 △6급 이하 전보·입·출 및 신규 13명 등 총 80명이다. 이번 5급 심사승진 의결은 △업무 역량 △근무 성적 평정 순위 △역량 교육 이수 여부 △업무 성과 △도정 기여도 등을 종합 고려했다. 특히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에 따라 공직에서부터 음주운전...
[논산일보] #술자리라면 마다하지 않는 건장한 42세 직장인 주모 씨. 늘 각종 술모임으로 바쁜 일정을 보낸다. 술이라면 자신 있었건만 40줄에 들어선 후 종종 힘에 부친다는 생각이다. 다음 날 어김없이 찾아오는 숙취 역시 괴롭다. 여러 숙취해소 음료를 찾아 마셔봤지만 큰 도움은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간 건강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 이세환 교수 / 순천향대천안병원 소화기내과. 주 2회 이상 과음하는 고위험 음주율 14.2% 우리나라 성인의 음주율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
[논산일보] 오늘(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되면서 앞으로 단 한잔만 마셔도 음주단속에 걸릴 수 있다.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취소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1%→0.08% 이상, 정지 기준은 0.05%→0.03% 이상으로 강화 되고, 음주운전 시 처벌 기준도 최고 징역 5년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6월 25일 ~ 8월 24일까지 2개월간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음주운전 사고가 ...
[논산일보]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는 지난 10일 취암동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서 논산시청, 자율방범연합대 등 10개 기관단체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범죄예방 합동캠페인은 하절기를 맞이해 자칫 느슨해지는 사회분위기로 인한 범죄심리 억제를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 및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장창우 논산경찰서장은 “경찰만이 아닌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논산시가 될 수 있도록 ...
[논산시청전경] [논산일보]논산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공무원 행동 강령 ▲자율적 내부 통제 ▲음주운전 제로화 추진 ▲부패 및 음주운전 적발 시 불이익 처분 등이며, 교육 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는 특히 각 읍면동에서 이장 및 주민자치위 등 각 단체회의 개최 시 방문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며, 주요 단체 교육 실시 후에는 전 주민으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논산일보]논산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공무원 행동 강령 ▲자율적 내부 통제 ▲음주운전 제로화 추진 ▲부패 및 음주운전 적발 시 불이익 처분 등이며, 교육 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는 특히 각 읍면동에서 이장 및 주민자치위 등 각 단체회의 개최 시 방문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며, 주요 단체 교육 실시 후에는 전 주민으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일보] 논산 종학당(論山 宗學堂)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으로 1997년 12월 23일 ...
[논산일보] 탑정저수지는 예당저수지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논산시 광석면·성동면·채운면과 강경읍에 걸쳐 있는 논강평야의 농업용수와 논산 지역 상수원...
▲충남소방본부 상황실. ⓒ 사진=충청남도 제공 [논산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신속한 위치정보 조회와 대처를 통해 신고 직후 의식을 ...
[논산일보]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어제(18일)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미래주...
[논산일보] 작은 저수지이지만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입암저수지.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며 사색하고 힐링해보는건 어떨까. 주소 :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14일 오전 4시 논산시 내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해 현재까지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논산일보]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
[논산일보] 국방미래센터, 2030년 논산서 문연다...생산 유발 6000억원 ■ 방송일 : 2023년 06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