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서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시책구상 보고회 장면 [논산일보] 논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0년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시책 167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시책구상 보고회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국·도정 과제와 연계한 혁신적인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논산으로 나아갈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신규시책으로는 ▲생활 SOC복합화사업 ▲논산의 빅데이터 시각화 통합 플랫폼 구축 ▲스스로 성장하는 마을자치 역량강화 기반 조성 ▲돌봄시스...
▲중국여행사 팸투어 단체 [논산일보] 논산시는 지난 17일 중국 여행사 및 단체 임원 36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아산·보령·논산·부여·금산 등 도내 5개 시군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충남도와 한국관광공사 상해지사와 함께 추진했으며, 현지 여행관련 종사자들의 전문적인 감각을 통해 최근 흐름에 맞춘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투어는 논산의 핫플레이스인 선샤인랜드, 세계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 궐리사, 명재고택 등 논산만이 갖고 있는...
[논산일보]논산의 돈암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이 5일 서울 한국의 집(필동)에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문화재청을 비롯해 광역시·도와 기초자치단체장, 서원 대표자,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주요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의 서원’은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조선후기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널리 보편화되었던 성리학의 증거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지니고 있음을 인정받아 ...
“마을의 일을 주민 스스로 토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며, 주민이 주인되는 마을민주주의야말로 지속가능한 논산을 위한 큰 바탕이 될 것입니다” ▲2일 개최된 월례회의에서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한글백일장 수상 어르신 7분을 초청,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이뤄졌다. [논산일보] 황명선 논산시장은 2일 오전 8시 30분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9월 월례회의서 “따뜻한 동고동락 공동체의 핵심은 바로 주민이며, 마을 주...
[논산일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9 ‘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주간’에 논산시 강경근대문화마을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17개 광역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슬로건으로 국내 곳곳의 다양하고 색다른 여행지를 소개한다. 김태영 장소 선정 전문가가 추천하는 마을여행지 20 곳 중 논산의 강경근대문화마을이 꼽혔으며, △구 한일은행강경지점, 구 노동조합, 연수당건재한약방(볼거리) △강경젓갈전시장과 체험학습실, 선샤인랜드 촬영세...
[논산일보]충남교육청은 8일, 9월 1일자 유ㆍ초ㆍ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유‧초등 202명(원장 3명, 원감 3명, 교장 116명, 교감 38명, 교육전문직원 42명), 중등 191명(교장 76명, 교감 68, 교육전문직원 47명), 개방형직위 1명 총 394명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여성 기관장 임용을 대폭 확대하고, 전문역량을 갖춘 개방형 직위 임기제 공무원을 교육연수원장으로 임용하는 등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교원을 교...
[논산일보]충남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 9개소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정식 등재됐다.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서 돈암서원(사적 제383호)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 9개소가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서원은 명현을 배향하고 인재를 교육하기 위해 설치한 사설기관으로, 조선시대 사림의 활동 기반이었다. 유네스코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후기 교육 및 사회적 활동에서 널리 보편화되었던 성리학의 증거로 탁...
▲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일보] ‘시민이 시장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시작한 민선 7기. 지난 1년을 거치면서 논산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국방 산업 도시로 급부상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복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시민에 의해 선택된 46세의 젊은 시장의 취임 일성은 ‘단1%의 가능성만 있어도 달려가겠다’는 세일즈 행정이었고, 그 결과 4000억 원에 불과했던 시 예산은 1조원의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해 3선 도전에 성공한 황명선...
[논산일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2019 북경국제관광박람회'에서 논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의 장이 펼쳐졌다. 시는 선샤인랜드와 딸기, 돈암서원, 탑정호 등 논산이 가진 색다르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 충청유교문화원 조감도. [논산일보]기호유학의 본거지 논산에 유교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꽃 피울 초석이 세워졌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9일 노성면 병사리에서 ‘충청유교문화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기공식에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정・관계 및 문화계 주요 인사들과 종중 및 지역유림, 지역단체, 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한 마음으로 유교문화원의 건립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유...
[논산일보] 논산 종학당(論山 宗學堂)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으로 1997년 12월 23일 ...
[논산일보] 탑정저수지는 예당저수지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논산시 광석면·성동면·채운면과 강경읍에 걸쳐 있는 논강평야의 농업용수와 논산 지역 상수원...
▲충남소방본부 상황실. ⓒ 사진=충청남도 제공 [논산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신속한 위치정보 조회와 대처를 통해 신고 직후 의식을 ...
[논산일보]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어제(18일)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미래주...
[논산일보] 작은 저수지이지만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입암저수지.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며 사색하고 힐링해보는건 어떨까. 주소 :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14일 오전 4시 논산시 내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해 현재까지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논산일보]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
[논산일보] 국방미래센터, 2030년 논산서 문연다...생산 유발 6000억원 ■ 방송일 : 2023년 06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