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조인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9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논산일보] 충남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대상은 의사환자와 조사대상 유증상자만 해당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국가가 비용을 부담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는 질병관리본부 사례정의를 토대로 의사가 사례에 부합한다고 판단한 의사환자와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받을 수 있다. 의사환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37.5℃ 이상 발열이나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난 사람을 말한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의사 소견에 따라 원인 미상 폐렴...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시는 4일 관내 업체에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구입,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부했으며, 총 6204세대를 대상으로 마을 전담직원과 이·통장이 직접 긴급 배부에 나섰다. 또, 코로나19 대응 안내문을 동봉해 지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는 감염 위험이 높고, 경제적 부담으로 마스크를...
[논산일보]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농업인의 고가 농업기계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기계화 촉진을 통한 영농편익을 도모하고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장비 71대로 운영을 시작, 2019년 말 기준으로 44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비를 임대함으로써 농업인의 적기영농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기계 임대, 임대 기계 운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반일 임대도 가능하다. 현재 운영 중인 농업기계 반일(0.5일) 임대는 한나절 오롯이 끝낼 수 있는 작업일 경우 ...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사회복지시설 767곳에 방역소독 장비 및 방역약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예산 3170만원을 투입해 손소독기와 압축분무기 각 767개를 구입, 오는 5일까지 압축분무기와 소독약품 배부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로당의 경우 마을자치위원이, 사회복지시설은 시설장이 지원받은 물품을 활용해 자체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인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은 면역력이 약해 감염병 발생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방역이 필수적”이라며 “...
[논산일보]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주방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대비해 식용유 화재에 적응성이 우수한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하고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용유는 화재 시 화염을 제거해도 온도가 발화점 이상으로 온도가 매우 높아 분말 소화기로 소화하기 매우 어렵고 재발화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식용유 화재를 진화하는 데 적합한 소화기가 K급 소화기다.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순간적으로 유막 층을 형성하여 화염을 차단하고 식용유 온도를 빠르게 낮춤으로써 재발화를 막는 역할을 할 수 있...
[논산일보]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지난 1일부터 소방차 출동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및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소화전 5m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3월 1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3인 1조 단속반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소화전 5m이내에 불법 주·정차한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승용차는 4만원, 승합차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동우 논산소방서장은 “소화전 주변 주·정차 차량 집중 단속이 골든타임 확보에 큰...
[논산일보]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에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의뢰하고,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통해 성공적인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해 합리적인 산업단지개발, 앵커기업 및 연구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방안은 물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
[논산일보]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시민들의 걷기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쓰담쓰담 안부길 걷기’사업을 추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마을의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100세건강위원회를 통해 걷기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많다는 것을 파악, 도 사업에 공모한 결과 논산시가 선정되면서 5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100세건강위원들을 중심으로 ‘안부길 걷기 동아리’를 구성하고, 주2회 이상 걷기 코스를 따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논산일보]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최근 전국에서 도로 위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블랙아이스란 겨울철 도로 위에 눈이나 비가 내린 뒤, 추운 날씨로 인해 얼면서 도로 표면에 코팅한 것처럼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이다. 마치 땅이 젖어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방심하기 쉽고, 평소 도로보다 14배, 눈길 보다 6배 이상 미끄러워 겨울철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상 발생 시 안전운전 수칙으로는 ▲도로 상황, 교통 정보를 꼭 확인하고 서행하...
▲ (좌측부터) 이재현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남진근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김형도 충남도의회 운영위원장. [논산일보] 충청권 3개 시도의회가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대전·세종·충남 각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 6명은 18일 오후 대전시의회 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 조속 처리와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이달 임시국회 내 균특법...
[논산일보] 논산 종학당(論山 宗學堂)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으로 1997년 12월 23일 ...
[논산일보] 탑정저수지는 예당저수지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논산시 광석면·성동면·채운면과 강경읍에 걸쳐 있는 논강평야의 농업용수와 논산 지역 상수원...
▲충남소방본부 상황실. ⓒ 사진=충청남도 제공 [논산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신속한 위치정보 조회와 대처를 통해 신고 직후 의식을 ...
[논산일보]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어제(18일)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미래주...
[논산일보] 작은 저수지이지만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입암저수지.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며 사색하고 힐링해보는건 어떨까. 주소 :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14일 오전 4시 논산시 내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해 현재까지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논산일보]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
[논산일보] 국방미래센터, 2030년 논산서 문연다...생산 유발 6000억원 ■ 방송일 : 2023년 06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