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조인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9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논산일보]논산시가 ‘한국판 디지털뉴딜 정책’에 발맞춰 시민 및 관광객의 무선인터넷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모사업을 통해 시청과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관공서, 보건복지시설, 시내버스 등 103개소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탑정호 및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등 주요 관광지와 강경·연무 도서관 등 12개소에 공공와이파이 자체 구축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접속 초기화면에는 논산의 주요축제 및 행사를 알릴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지난 20일 가야곡면 조정리를‘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최근 3년간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신속한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및 도서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시설 보급과 주택 소방안전 점검 등을 제공하는 소방안전 대책의 일환이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가야곡면 주민과 소방공무원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이장(전병도)을 명예소방관...
[논산일보]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바닥공사 및 보일러, 에어컨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 에너지효율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50세대에 대하여 1억원(1세대 당 최대 2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나 업무협약을 통해 200세대, 4억 원가량으로 사...
▲돈암서원1 전경 [논산일보]오는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에서 제24회 논산사랑 걷기대회가 열린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시민들의 우울감이 고조된다는 판단 하에 시민들의 ‘면역력증진’과 ‘건강권 확보’ 차원에서 지난 3월부터 미뤘던 걷기대회 실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늘푸른나무에서는 이번 걷기대회를 ‘비대면’과 ‘자율’을 기반으로 한 방역 우선의 ‘슬기로운 걷기대회’로 준비하고 있다. 대회는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김남석)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언제 어디서나 신속히 응급환자의 정보를 확인해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 안심콜 서비스’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안심콜 서비스란 장애가 있거나 만성질환, 특이 질병환자, 고령자, 독거노인 등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맞춤형 119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방 시스템을 말한다. 안심콜 서비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본인이나 대리인이 안심콜 홈페이지(http://u119.nema.go.kr)에서 병력, 주 진료기관, 주소...
[논산일보]논산시가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 독서캠프’를 개최한다. ‘가족 독서캠프’는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독서활동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이뤄져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악기 공연을 비롯하여 ▲독서 성장 체험 ▲독서 골든벨 ▲낭독콘서트 ▲가족과 함께 책 읽기 등 다양한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달31일과 1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 및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단위(1가...
[논산일보]논산시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리 고장 명품 인문학으로 읽기’라는 주제로, 10월부터 11월까지 강연 3회,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
▲빅마마와 함께하는 강경젓갈김치담그기 [논산일보]전국 최고의 강경맛깔젓! 온택트에서도 ‘통(通 )’했다 온택트 강경젓갈축제가 전국에서 접속한 랜선 관람객들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첫 날 개막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허이영 강경젓갈축제위원장,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과 함께하는 ‘빅마마의 집콕 강경젓갈김치 담그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시는 랜선 관람객들이 집에서 젓갈김치 담그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1천5백개의 체험키트가 완판됐으며...
[논산일보]맛깔나는 강경젓갈을 만날 수 있는 ‘강경젓갈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강경젓갈축제 첫 날인 14일에는 본격적인 개막 행사에 앞서 랜선 관람객들이 미리 유튜브 채널 등에 접속하여 강경젓갈에 대해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샘 해밍턴의 글로벌 젓갈탐험’, ‘VJ현장출동 명품젓갈이 왜 거기서 나와’등의 다양한 코너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오후 5시 50분부터는 온택트 방식의 축제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2020 온택트 축제 길라잡이’코너를 마련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쉽...
[논산일보]논산시가 ‘자치분권대학 논산캠퍼스’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가 주도하는 자치분권교육 통합기구로, 지방자치 공통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국 지방정부에 자치분권대학 캠퍼스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강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치분권대학에서 수강생들에게 개별로 발송하는 강의 링크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주로 자치분권을 주제로 한 철학·역사, 근현대사, 행정·재정, 국제·지역, ...
[논산일보] 논산 종학당(論山 宗學堂)은 충남 논산시에 있는,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으로 1997년 12월 23일 ...
[논산일보] 탑정저수지는 예당저수지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논산시 광석면·성동면·채운면과 강경읍에 걸쳐 있는 논강평야의 농업용수와 논산 지역 상수원...
▲충남소방본부 상황실. ⓒ 사진=충청남도 제공 [논산일보] 충남소방본부가 신속한 위치정보 조회와 대처를 통해 신고 직후 의식을 ...
[논산일보] 충남도의회가 학령인구 감소 시대,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어제(18일) 충남교육청 남부평생교육원에서 ‘미래주...
[논산일보] 작은 저수지이지만 메타세콰이어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입암저수지.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며 사색하고 힐링해보는건 어떨까. 주소 : ...
[논산일보]논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14일 오전 4시 논산시 내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해 현재까지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논산일보]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오후 성동면 제방 유실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 한화진 환경부장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과 피해 상황을 살피며 복구 대책에 관해...
[논산일보] 국방미래센터, 2030년 논산서 문연다...생산 유발 6000억원 ■ 방송일 : 2023년 06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