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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최고의 쌀을 찾아라![논산일보]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광석면 이사리 벼 품종 비교 시험포에서 벼 연구회원, 쌀 전업농가, 독농가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개최된 이날 평가회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품종비교’ 평가와 내년도 품종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전시형식의 현장교육으로 이뤄졌다. 또,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는 물론 차후 벼농사 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지도가 함께 실시돼 관내 농업인 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용적인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흰잎마름병에 강하고 수량도 우수한 보람찰 품종 및 최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향기 나는 쌀 옥향흑찰, 백진주 등을 선보여 농업인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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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젓갈 판매 업소 내달 15일까지 집중단속.‥합동단속반 구성[논산일보] 논산시는 오는 25일부터 강경젓갈 축제와 김장철을 대비해 강경젓갈 판매업소에 대한 불법·부정 유통 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김장철과 축제를 앞두고 불법·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강경젓갈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사법경찰팀·축수산유통팀·위생팀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중점 단속 내용은 ▲수입산을 국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유통기한 변·위조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보관하는 행위 ▲미신고 제조·가공·소분 판매행위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 시는 단속을 통해 적발된 업소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한 사법처리 및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논산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강경젓갈 이미지는 물론 나아가 우리 지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단속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젓갈 구매 시 원산지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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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산면, ‘이웃사랑 묵밥나눔’ 행사[논산일보] 논산시 연산면은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회원과 함께 이웃사랑을 담은 묵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연산면 환난상휼 Day’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반딧불이 모임 박헌구 회장이 백미(10kg)40포를, 명태촌 한형철 사장은 현금 20만원을 후원금으로 기탁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지난 7월 일일음식점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130만원은 어려운 가정에 추석명절 제수비 및 집수리비용 등으로 전달했다. 이웃 간의 정을 느끼고, 연산면 화합을 이끄는 ‘연산면 환난상휼 Day’사업은 지역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적 힘을 모으고, 어려운 가정을 위한 집수리, 난방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며,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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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여성자치대학 입학식 가져[논산일보] 논산시는 지난 18일 건양대학교에서 2019년 논산시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열린 사회교육 운영을 통해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의 전문화 의식 함양 및 지역사회 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양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이 공모를 통해 위탁받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변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치·경제·인문·사회·문화·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져 여성의 사회변화 대응능력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5일 첫 번째 강의는 공연기획·연출가로 활동 중인 탁현민씨를 초청해 ‘새로운 시각, 자유로운 사고!’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현실감각 및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성 함양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앞으로 장낙인 미디어 평론가, 김현숙 건양대학교 교수, 다니엘 튜더 저널리스트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이어지며, 마지막 11월에는 따뜻한 동고동락 공동체 ‘논산의 미래’를 주제로 황명선 논산시장의 기념 특강이 계획되어있다. 이번 과정은 논산시 거주 여성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자들의 수요와 현실 변화에 발맞춘 실용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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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중국 여행사 대표·임원 대상 팸투어[논산일보] 논산시는 지난 17일 중국 여행사 및 단체 임원 36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아산·보령·논산·부여·금산 등 도내 5개 시군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충남도와 한국관광공사 상해지사와 함께 추진했으며, 현지 여행관련 종사자들의 전문적인 감각을 통해 최근 흐름에 맞춘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투어는 논산의 핫플레이스인 선샤인랜드, 세계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 궐리사, 명재고택 등 논산만이 갖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 방문일정에 이어, 저녁에는 논산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가득한 만찬, 탑정호 야간경관조명 관람 등 팸투어단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공자 제79대 적장손 공수장 봉사관의 방문을 알리는 고유제 참관을 위해 궐리사를 방문한 팸투어단은 논산의 동고동락 공동체정신이 공자의 유가사상과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팸투어의 성공은 시가 그간 논산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관광자원개발에 충분한 대비를 해왔으며, 특히 황명선 논산시장의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이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우리 지역은 중국과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유교정신을 기반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풍부한 관광자원콘텐츠를 개발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며, “논산이 특색 있는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시선으로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시장은 “논산시 역시 우리가 보유한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을 대한민국의 명물을 넘어 세계 유일한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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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연산오계문화제 개최[논산일보] 연산오계문화제가 오는 21일 연산면 화악리 지산농원에서 개최된다. ‘생명사랑의 아름다운 민속’을 주제로 지난 2003년부터 이어진 연산오계문화제는 사람을 위해 희생된 가축의 넋을 위로·천도하기 위해 선조들이 지내온 수혼제(獸魂祭)를 재현하는 국내 유일의 축제로 평가 받고 있다. 연산오계문화제의 주요 의식인 ‘연산오유공위령제(連山烏酉公慰靈祭)는 수혼제의 형식과 내용을 복원한 대표적인 민속행사로, 연산오유공은 ‘천연기념물 265호 연산 화악리의 오계’를 의인화하여 높여 부르는 말이다. 지난 2015년 문화재청은 오유공위령제를 자연유산 민속행사로 선정하는 등 그 전통성을 인정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유공위령제에 진설되는 음식은 닭이 즐겨 먹는 5곡, 5채, 5과로 차려지며 참례객들의 음복 음식 역시 채식으로 제공된다. 올해 수혼제는 지난해와 같이 연산오계뿐 아니라 별이 된 참례객들의 반려동물들을 함께 추모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참해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반려동물의 사진이나 추모의 글 등을 준비해 오거나 ogyemom@daum.net으로 사연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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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안심콜서비스 가입하세요![논산일보] 논산소방서는 119안전신고센터에서 운영 중인 119안심콜 서비스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안심콜서비스란 장애가 있거나 만성 질환, 특이질병 등을 가진 환자, 고령자, 독거노인 등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고 적절한 고품질 119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방 시스템을 말한다. 지난 2008년 9월 처음으로 시행돼 2018년 12월 기준 45만 2156명이 등록돼 있고 매년 등록자는 16%씩 증가하면서 서비스 이용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사례 또한 늘고 있다. 서비스가 필요한 신청자라면 질병, 장애 등의 정보를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 등록ㆍ신청할 수 있다. 본인 이외에 가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추후 등록된 연락처로 119 신고 시 신고자의 질병ㆍ특성이 상황실을 거쳐 각 출동대로 전달돼 구조구급대원들의 맞춤형 소방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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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전국 최다’...서울의 5.8배[논산일보] 충청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국 최다로 서울보다 5.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갑)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2018년 ‘교통문화실태조사(Transport Culture Index)’를 분석한 결과, “560만 충청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1천만 서울시의 3.4배나 많고, 세종과 청주가 사망률과 사망자 수 1위 그리고 당진은 교통문화지수 최하위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교통문화의식이 달라진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의식개혁을 위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2018년 ‘교통문화실태조사’에서 가장 크게 두드러진 부분은 충청지역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인구밀집지역보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도시별로도 ▲세종시가 사망률 1위 ▲청주시는 사망자 수 1위 ▲당진시는 ‘교통문화지수’는 꼴지(49위)를 기록하는 등 충청권 도시의 지표가 전반적으로 매우 나쁘다는 점이다. 우선 눈이 가는 부분은 광역시·도 별 교통사고 사망자 수·지역별 순위는 세종이 2위, 충남 3위, 충북 5위로 상위 5위 가운데 충청지역이 3곳으로 타 지역을 압도했다. 사망자 수에서는 더 심각해, 충남·충북·대전·세종 등 충청지역 사망자는 모두 390명으로 서울시 116명보다 3.4배 많고 경기도 393명과 비슷했다. 충청(560만명), 경기(1,300만명), 서울시(970만명)의 인구를 감안하면, 충청이 경기보다 2.3배 서울보다 5.8배나 많은 셈이다. 도시별 순위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달라지지 않는다. 인구 30만 이상 29개 도시 가운데, 세종시는 ‘교통사고 사망률’ 1위, 청주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1위를 기록하며 사망률과 사망자 수 두 지표 모두 충청 대표도시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인구 30만 미만 49개 도시 중에서 당진시는 ‘당진 교통특별시’라 칭할 만큼 대다수 항목에서 낙제점을 받은 결과 교통문화 전체를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에서 49위 꼴찌로 평가됐다. 인구 30만 이상인 29개 도시의 교통사고 사망률을 살펴보면, ▲1위 세종 ▲2위 경기도 남양주 ▲3위 충남 아산 ▲4위 경기 김포 ▲5위 경북 구미 순이었다. 충청 지역 4개 도시 가운데 두 곳이 1, 3위를 청주와 천안도 10, 13위를 각각 기록했고, 등급 또한 E등급 2곳, D등급 1곳, C등급 1곳 등으로 충청권 도시의 위험도가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 순위도 비슷해서, ▲충북 청주가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창원 34명 ▲경기 화성 33명 ▲충남 아산 29명 ▲경기 남양주 28명 순이었다. 충청지역 청주, 아산, 세종, 천안 4개 도시 모두 1, 4위와 11, 13위로 상위에 포함됐다.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경우에도, 교통사고 사망률에서 ▲충남 당진 2위 ▲충남 서산 7위 ▲충남 공주 10위 ▲충남 논산 11위 ▲충남 보령 17위 ▲충북 충주 18위로 대다수 도시가 중상위권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충청권 도시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전반적으로 높은 편에 속했다. 그나마 하위권에 속하는 도시는 충북 제천 37위, 계룡시 48위 두 곳 뿐이었다. 특히 충남 당진시는 교통문화 전반을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 부문에서 49위로 꼴지를 차지해 최악으로 평가됐다. 항목별로는 25개 지표 가운데 ▲문화지수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보행행태) 2개 항목에서 49위로 꼴찌였고, ▲조사항목별 교통안전 ▲평가지표별 교통안전 ▲인구 및 도로연장 당 자동차교통사고 사망자 수 ▲교통안전 실태 ▲지자체 사업용 차량 안전 관리 수준 5개 항목에서 48위 등 14개 항목에서 40위권으로 밀려나는 등 사실상 대다수 항목에서 최하위권으로 분류되어, ‘당진 교통특별시’로 불릴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규희 의원은 “GNP만 높다고 선진국이 아니라 의식과 문화의 선진국이 진정한 선진국이다. 국민이 행복한 세상은 문화적 역량이 성숙되었을 때 이루어질 수 있다”며 “시민의식을 높이고 성숙된 사회로 한발 나아가는 데 교통문화 의식 개선은 필수”라고 의식개혁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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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이수 당부[논산일보] 논산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을 반드시 이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 보조자는 소방시설의 작동유무 점검과 피난훈련 등 소방안전에 대해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최초 선임 후 6개월 이내, 이후 2년마다 1회씩 법정교육을 받도록 돼있다. 이런 의무에도 불구하고 시, 도별로 교육의무 위반자에 대한 제재가 차이를 보이고 실효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2018년 9월 3일「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 시행됨에 따라 50만원의 과태료 부과와 소방안전관리 업무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소방안전관리자 및 보조자 실무교육일정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www.kfsi.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남지부(☏ 042-638-4119) 또는 논산소방서 화재대책과(☏ 041-730-02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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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캠페인’ 실시[논산일보] 논산시가 시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도로명주소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의 홍보활동은 물론 지난 10일에는 명절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과 화지시장 등에서 도로명주소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시는 현재 어르신,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판 광고 등 매체를 적극 활용해 반복적이고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실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 도로명주소를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항공사진, 기초공간정보 등 관련 인프라를 추가적으로 구축해 도로명주소가 적시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홈페이지(www.juso.go.kr) 와 스마트폰 ‘주소찾아’ 앱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새주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민원토지과 새주소팀(☏041-746-564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