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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일보] 황명선 논산시장이 지난 10일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우한교민과 의료진, 아산 시민을 위한 논산 딸기 1,000박스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및 아산시의원들이 함께해 위로와 격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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